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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 예비 창업자 모집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는 중소벤처기업부 ‘2024년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예비 창업자를 2월 5월까지 모집한다.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생애최초로 기술창업에 도전하는 청년에게 사업화 자금과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창업 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인 1월 12일 기준 신청자의 사업자등록(개인/법인)과 대표이사 법인등록 등기 이력이 없어야 하며, 국내 법인의 발행주식 총수 기준 50/100을 초과 보유하지 않은 만 29세 이하 청년이다. 선정된 예비 창업기업은 사업화 자금 최대 7000만원(평균 4600만원)을 지원받아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취득 및 사업모델(BM) 개선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또 창업기업의 성공적 정착과 성장을 위한 온보딩 프로그램, 퍼스트 스타트업 데모데이, 디자인싱킹 워크숍 등 건국대에서 제공하는 창업교육 프로그램,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건국대 창업지원단은 1월 25일 ‘생애최초 청년창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건국대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창업진흥원 K-스타트업 홈페이지(https://www.k-startup.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및 설명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건국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https://startup.konkuk.ac.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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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청년 해외 취업 멘토링’ 개최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진로취업센터는 11월 3일 건국대 캠퍼스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청년 해외 취업 멘토링’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도전적인 해외 진출을 꿈꾸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 주최, 건국대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두 가지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먼저 ‘아마존 유럽’에 재직하고 있는 건국대 출신 해외 현직자가 ‘선배가 들려주는 해외 취업 이야기’를 주제로 온라인으로 강연한다.이어서 해외 취업 주요 진출 국가인 미국, 일본, 싱가포르, 중국, 독일 현직자 출신 멘토들과 함께하는 그룹별 멘토링도 진행된다. 참가 청년들은 국가별 해외 취업 전략을 세우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우고, 이후 커리어 개발에 대해서도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이 밖에도 한국산업인력공단 월드잡플러스 서포터즈가 건국대 캠퍼스를 방문해 해외 취업 및 지원 사업을 알리는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해외 취업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 누구나 월드잡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건국대 재학생이라면 학교 홈페이지 및 위인전 공지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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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주 교수 초청 강연 ‘정조시대 역사 공간 이야기’ 참가자 모집화성시립태안도서관(화성시문화재단 운영)은 신병주 교수 초청 강연 ‘정조시대 역사 공간 이야기’의 참여자를 모집한다.화성시립태안도서관은 융건릉, 용주사 등 정조와 관련한 역사 문화유산과 인접한 도서관으로, 정조를 특화 테마로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이번 ‘정조시대 역사 공간 이야기’ 강연은 10월 14일(토) 10시 30분부터 태안도서관 4층 다목적 강당에서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강연자는 건국대학교 사학과 신병주 교수로, ‘56개 공간으로 읽는 조선사’, ‘왕으로 산다는 것’ 등 조선사와 관련한 다양한 저서를 펴냈다. 또한 ‘KBS 역사 저널 그날’,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출연 등 대중에게 우리 역사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강연을 통해 조선의 부흥을 이끈 정조 시대의 정치와 인물 등에 대해 알아보고, 그 시대와 관련 있는 역사 공간에 얽힌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들을 나눠 본다. 특히 정조와 관련한 역사 공간이야기로 화성 지역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강연 신청은 9월 18일(월) 9시부터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태안도서관은 주민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고, 내가 사는 공간에 더욱 애정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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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박물관 인문학강좌 ‘신과 함께-서양편’ 운영건국대학교 박물관(관장 권형진)은 1학기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인문학 석학들을 강사진으로 초청해 지역 주민과 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인문학강좌를 진행한다.코로나19 이후 올해 새롭게 재개된 건국대 박물관 인문학강좌는 ‘신과 함께’라는 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1학기에는 ‘동양의 신화’를 다뤘으며, 모집 인원 100여명이 모두 마감되는 성과를 거뒀다.2학기 인문학강좌는 ‘서양의 신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서양 문명의 코드를 읽다 : 그리스 로마 신화 △문화콘텐츠의 보고, 바이킹 전사들의 북유럽 신화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신들 : 켈트 신화 △발칸 유럽의 루마니아 : 드라큘라 신화 등 10개의 강의가 이어진다.권형진 건국대 박물관장은 “그동안 쉽게 접해보지 못했던 서양의 다양한 신화를 다루며 신비롭고 흥미로운 신화가 어떻게 형성됐고, 그 신화가 삶과 역사 속에 어떻게 녹아들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강좌는 9월 12일부터 시작해 11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100명으로 선착순 마감되며, 전화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건국대 박물관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 학예실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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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생애 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 예비 창업자 모집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는 3월 15일까지 중소기업벤처기업부 ‘2023년 생애 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에서 생애 최초로 창업에 도전하는 만 29세 이하 청년을 모집한다.해당 사업은 유망 창업 아이템 및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처음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에게 사업화 자금 및 교육·멘토링, 창업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창업 지원사업이다. 사업 공고일 기준 신청자 명의의 사업자 등록(개인·법인)이 없고, 만 29세 이하 청년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선정 시 사업화 자금(최대 7000만원, 평균 4800만원)을 지원하고 창업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창업 교육 및 멘토링을 제공한다. 수요 맞춤 창업 BUILD-UP, 퍼스트 스타트업 데모데이, 디자인씽킹 워크숍 등 건국대에서만 제공하는 자율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참여 희망자는 창업진흥원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건국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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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실버세대 위한 음악회 ‘그대 있음에’ 독창회 개최바리톤 유승공이 3월 4일(토) 저녁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독창회를 개최한다.바리톤 유승공의 이번 무대 ‘그대 있음에’는 뉴실버세대를 위한 음악회다.뉴실버세대란 은퇴를 새로운 인생의 시작으로 여기면서 미래 지향적인 인생관과 삶에 대한 독립적 성향을 보이는 이들을 지칭하는 용어다. 활동적이며 적극적인 삶을 살아가는 50~60대 이상의 새로운 세대를 지칭한다.유승공의 이번 음악회는 ‘동무 생각’, ‘그 집 앞’, ‘님이 오시는지’, ‘저 구름 흘러가는 곳’ 등 뉴실버세대가 중·고등학교를 다녔던 1980년대 4차 교육 과정(1981-1987) 교과서에 수록된 한국 가곡들로 연주 레퍼토리를 구성했다.유승공의 그대 있음에는 50대 이상의 뉴실버세대들에게 그때 그 시절, 그들이 학교에서 불렀던 노래를 소환해 소중한 추억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유승공은 건국대 음악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면서 음악교육연구소 소장 및 음악영재교육원 원장을 맡고 있다.이번 음악회는 2022년 4월 성신여대 대학원 반주과와 예술영재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인연으로 성신여대 홍청의 교수가 반주를 맡았다.이번 음악회는 2022년 건국대학교 KU 학술연구비 지원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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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관광데이터 교육 및 포럼 개최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2022 관광 데이터 교육 및 포럼'을 11월 21일부터 3일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관광기업 및 관계기관이 관광데이터를 활용해 경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트렌드 및 활용사례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1일차는 '데이터로 읽는 관광 트렌드', 2일차는 '관광데이터 활용'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가 교육한다.1일차에 트렌드 코리아 2023에서 소비트렌드를 공유하고, 바이브컴퍼니에서 데이터로 2023 국내 여행 변화를 들여다본다,2일차에는 동서대학교 권장욱 교수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 LAB 활용방법을 실무와 병행해 교육하고, 건국대학교 서병로 교수가 지자체 관광데이터 활용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구글코리아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수원 스마트관광도시 사례, 짐캐리 기업 활용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교육은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영도에 위치한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포럼은 23일 오후 2시부터 아바니 센트럴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11월 17일까지 공사 홈페이지 및 포스터 QR코드 연결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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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를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논의… 두번째 인스파이어드 포럼 개최함께일하는재단이 11월 17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2022 인스파이어드 포럼(2022 Inspired 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 주제는 ‘Work Smart: 창업가를 위한 생존 방정식, DX’이다.올 6월 이후 두 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이번 포럼에서는 창업가를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키워드로 삼아 소규모 기업 창업가, 디지털 트렌드와 경영 전략에 맞게 사업을 피보팅하거나 확장을 시도하는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에 1부 세션에서는 ‘디지털 신인류에 대응하는 기업의 생존 전략’이라는 주제로 연세대학교 김병규 교수와 건국대학교 이승윤 교수가 연사로 나와 선도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사례와 전략, 디지털 전환의 방향성에 대해 주제를 발표한다.2부 세션에서는 ‘‘생존’을 넘어 ‘재도약’하는 창업가’라는 주제 아래 디지털 전환의 실제 사례를 들어볼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했다. 악기 렌털과 온라인 악기 교육 콘텐츠 서비스를 운영하는 문카데미 문현우 대표와 MZ 세대에서 주목받는 ‘자아성장 큐레이션 플랫폼’ 밑미의 손하빈 대표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직접 전한다.이번 포럼은 디지털 전환에 관심이 있는 기업가와 창업가뿐만 아니라 디지털 네이티브, MZ 세대 소비자를 더 알고자 하는 예비 창업가에게도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포럼을 주관하는 함께일하는재단 이원태 사무국장은 “코로나19 이후 산업계 전반에서는 재택근무, 일상에서는 원격 교육이 진행되는 등 비대면 문화가 일상화하며 디지털 전환이 가속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디지털 전환의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고 적응과 생존을 넘어 다시 한번 도약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포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만큼 창업가, 기업가뿐만 아니라 디지털 전환에 관심 있는 누구나 공간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온라인 생중계는 함께일하는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되며, 현장 참여를 원할 경우 이벤터스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 지난 포럼과 동일하게 선착순 사전 등록 이벤트도 진행됨은 물론 현장 참석자를 위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오프라인 행사 장소는 명동에 있는 커뮤니티 마실에서 진행되며, 행사장 인근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는 ‘함성소리 IR데모데이’가 동시에 개최된다. 사회적 기업들의 IR데모데이인 만큼 많은 사람의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두 행사 모두 11월 17일 함께일하는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에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이다.온라인 생중계: 11월 17일 14시 함께일하는재단 유튜브 채널 생중계포럼 오프라인 장소: 커뮤니티하우스 마실, 라이브 홀(서울 중구 명동)IR데모데이 오프라인 장소: 온드림 소사이어티(서울 중구 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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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 위한 ‘2022 반반학교’ 운영건국대학교와 광진구청은 성숙한 반려동물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2022 반반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2022 반반학교는 반려인과 반려견의 유대 관계를 높이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도록 반려견 입양을 계획 중인 예비반려인과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반려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한다. 건국대 바이오힐링융합학과, 3R동물복지연구소, 광진구가 주관하고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지원하며, 수의사, 동물복지 전문가, 반려견 행동 전문가, 반려동물 아로마테라피스트, 동물 매개 심리상담사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상반기 총 10강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수의사가 들려주는 기본적인 건강관리와 생애주기별 질병 관리교육 △반려견 행동 전문가의 사회화 및 거주지에서의 산책 교육 △문제행동과 개선 방안 △동물복지 전문가의 개정된 동물보호법과 반려견 복지 교육 등을 제공한다. 또한 △ 반려견과 보호자의 교감을 위한 마사지 및 아로마테라피 △반려동물 상실증후군 예방과 아름다운 배웅을 준비하는 방법 등 펫로스 증후군에 대한 교육 △광진구 내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마을지도 체험기 등 반려 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이번 교육은 4월 5일부터 선착순 50명 모집을 시작하며, 5월~6월 매주 토요일 2시간씩 총 5회에 걸쳐 10개의 강의를 실시간 온라인(zoom) 교육으로 진행한다. 전문 강사와 질의응답 시간이 준비됐으며, 교육 프로그램 종료 후 시험을 통과하면 수료증이 수여된다. 이번 교육은 광진구에 거주하는 구민이 우선 대상이며, 광진구를 기반으로 생활하는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건국대 바이오힐링융합학과 한진수 주임교수는 “지난해 수강생들의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광진구민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건국대의 전문성과 구민의 요구를 반영한 실용성을 갖춘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인, 반려동물, 비반려인이 함께 행복한 광진구를 만들어나가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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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 모집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 창업지원단은 유망한 창업 아이템 및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업력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3월 24일까지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초기창업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지원 사업으로, 시제품 제작과 홍보 마케팅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과 창업 교육·투자유치·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한다.또한 건국대만의 차별화된 창업 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 SCALE-UP △원스톱 창업 멘토링 △그린테크 STEP-UP △K-바이오위크(바이오, 반려동물 분야) △서울 동남권 스타트업 허브 △창업 포럼 및 연합 IR 등 다양한 맞춤형·단계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 예정이다. 건국대는 이후 투자유치 및 협력 기관 프로그램 연계 등의 후속 지원을 통해 유망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건국대 창업지원단은 2021년 대학의 그린 분야 역량을 결집하고 기존의 바이오 분야 연구 역량을 강화했으며, 그린-바이오 리딩 창업 플랫폼이라는 창업 비전을 제시해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2014년 중기부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을 시작으로 중기부 실전 창업 교육 주관기관, 중기부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중기부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과기부+중기부+교육부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주관대학, 서울시 캠퍼스타운사업 종합형 주관대학 선정돼 정부 창업사업 운영거점 역할을 해오고 있다.신청 방법은 창업진흥원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